Graceful bloom, Samurai flash. Japanese shochu based gin. A bold craft gin, Made from kirishima shuzo`s. Sweet potato shochu spirit and botanicals from kyushu japan.
AKAKIRI GINのボトル

*'AKAKIRI GIN'은 일본 국외 전용 상품입니다.

AKAKIRI GIN

100년의 기술을 이어받은 고구마 소주 '아카키리시마'와 규슈의 보태니컬이 어우러져 탄생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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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후, 대지가 길러 낸 풍요로운 결실.
그리고 이 땅에 깃든 맑고 깨끗한 물이 하나로 어우러진다.

프루티한 풍미와 부드러움에 보태니컬의 산뜻한 에지가 더해져 선명한 대비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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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 개성이 겹겹이 어우러지며 풍미가 연이어 펼쳐져 마음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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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금마다 새로운 맛을 만나는 한 잔.

YouTube動画

제품

AKAKIRI GIN

알코올 도수:47%

/

내용량:700ml

*'AKAKIRI GIN'은 일본 국외 전용 상품입니다.

About AKAKIRI

AKAKIRI GIN의 베이스는 자색고구마 '무라사키마사리'를 원료로 사용한 고구마 소주 '아카키리시마'입니다.
은은하게 이어지는 단맛과 품격 있는 향이 특징이며, '아카키리'라는 애칭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카키리시마는 자색고구마 '무라사키마사리'로 빚은 전국(거르지 않은 술)이 새빨갛게 변하는 데에서 명명되었습니다.

Botanicals

규슈의 개성 넘치는
보태니컬

AKAKIRI GIN은 향신료로도 쓰이는 주니퍼베리와 정향을 비롯하여 온난한 기후의 규슈 지방에서 자란 개성 풍부한 6가지 보태니컬을 사용했습니다.

휴가나쓰

온난한 미야자키현이 발상지인 감귤류. 금귤과의 시너지 효과로 상큼함에 더해 중후한 감귤 향을 연출합니다.


'휴가'라는 명칭은 규슈 남부의 미야자키현 주변 지역이 과거 '휴가노쿠니'라고 불렸던 데에서 유래합니다. 폭신한 흰 속껍질까지 그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금귤

미야자키현이 국내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작은 크기의 감귤류. 은은하고 달콤한 감귤 향을 냅니다.


직경은 약 3cm이며, 껍질째 먹을 수 있습니다. 금귤은 일본어로 '금관(金冠)'과 발음이 같기에 부를 상징하는 길한 과일로 여겨져,  일본에서는 새해에 달콤한 조림인 '간로니'로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농림수산성, 2022년.

피퍼치

오키나와 최서단인 야에야마 제도에 자생하는 섬후추의 일종. 계피와도 같은 달콤한 향과 스파이시함을 함께 지닌 풍미가 강렬한 인상을 선사합니다.


야에야마 제도에서는 주로 가루 형태의 조미료로 사용되며, 향토 요리인 '야에야마 소바'에 빠지지 않고 곁들여 나올 만큼 친숙한 식재료입니다.

고구마잎

미야자키현산 고구마잎입니다. 찐 고구마를 연상시키는 달콤한 향이 풍미에 깊이를 더합니다.


고구마는 '사쓰마' 지방(현재의 가고시마현 서부)을 거쳐 규슈와 일본 전국에 보급되었기에 '사쓰마이모'라고 불리며, 규슈 남부에서는 고구마 소주가 활발하게 양조되고 있습니다.

녹차

후쿠오카현에서 생산되는 브랜드 차인 '야메차'의 찻잎을 사용. 풍부한 녹차 향 속에 감춰진 달콤한 향이 아카키리시마와 조화를 이루며 일본의 정취를 풍깁니다.


야메 지역은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안개가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기후가 차 재배에 적합하여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지닌 맛있는 차를 만들어 냅니다.

쑥

쓴맛이 적은 오키나와산 쑥. 품격 있으면서도 진한 향이 고구마잎이나 녹차와 어우러져 복잡한 풍미를 생성합니다.


'허브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쑥은 예로부터 약초와 향초로 귀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보통은 떡이나 경단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기리시마 열하수

화산 지대인 규슈 남부에 펼쳐진 기리시마 연산. 따뜻하고 습윤한 이 지역에 내린 비는 화산재 토양을 오랜 세월에 걸쳐 통과하면서 여과된 후 지하 약 100m에 자리한 암반의 틈에 저장됩니다. 미네랄을 알맞게 함유해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이 연수를 '기리시마 열하수'라고 부릅니다.


기리시마 열하수는 기리시마 주조가 만드는 모든 본격 소주의 맛을 떠받치는 원천입니다.

Manufacturing method

고집을 담은 제조법

AKAKIRI GIN은 베이스인 알코올에 보태니컬을 담가 추출하는 '침지법'과, 증류 과정에서 발생한 증기로 향미 성분을 추출하는 '증기추출법'을 조합하여 제조합니다.

주니퍼베리, 정향, 휴가나쓰, 금귤, 피퍼치를 침지한 아카키리시마 원주를 고구마잎, 녹차, 쑥을 담은 바스켓에 통과시켜 증류하여 보태니컬이 지닌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 냅니다.

연구 개발부 나카무라 겐지

개발 비화

소주와 보태니컬의 만남

기리시마 주조 최초의 진 연구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지원해서 참여했습니다.

처음부터 목표로 한 것은 기리시마 주조의 본거지인 미야자키다움이 가득한 고구마 소주 베이스의 진. 미야자키현산 과일과 소주 원주를 사용해 샘플을 만든 후 그 조합을 바꿔가며 담그는 작업을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훌륭하게 어우러진 것은 아카키리시마의 감압 증류 원주와 휴가나쓰 및 금귤의 조합이었습니다. 미야자키현의 특산물인 망고는 증류하면 특유의 향이 사라지고, 증류를 통해 향이 더 강해지는 과일도 고구마 소주와 조합하면 인상이 바뀌고 맙니다. 끝도 없이 이어지던 조합을 시험하는 과정에서 휴가나쓰와 금귤의 조합만큼은 반드시 남겨야 한다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의 잠재력을 발견했으며, 그 프루티한 향을 한층 돋보이게 해 준 것이 아카키리시마의 감압 증류 원주였습니다.

그리고 고구마잎, 녹차, 쑥과 같은 보태니컬을 찾기에 이르면서, 만족스러운 시제품을 완성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규슈 곳곳에서 엄선한 보태니컬과 고구마 소주 '아카키리시마'의 운명적인 만남이 AKAKIRI GIN을 탄생시켰습니다.

Cocktail

칵테일

    Pairing

    페어링

    식중주로 사랑받는 소주를 베이스로 사용한
    'AKAKIRI GIN'은 식사와 뛰어난 궁합을 자랑합니다.
    일식과 양식은 물론,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살라미, 피클, 건과일 등의 애피타이저

      AKAKIRI GIN의 프루티하고 풍부한 맛은 요리의 짠맛과 신맛을 부드럽게 돋워 줍니다.

    • 스파이시한 육류 및 생선 요리

      요리에 사용된 허브 및 후추와 AKAKIRI GIN의 에지 있는 스파이시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History

    기리시마 주조의 역사

      바다를 건너온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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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탄생한 증류 기술. 14세기 중엽에서 15세기 사이에 일본에 전해져 일본의 독자적인 누룩균과 만나면서 '소주'가 탄생했습니다.

      규슈 남부에서 소주 증류가 시작될 당시의 주요 원료는 쌀이었습니다. 화산재로 뒤덮인 규슈 남부의 토양은 배수가 좋아 벼농사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고구마 재배에는 알맞았습니다. 중남미에서 바다를 건너 일본에 전해진 고구마와 소주의 운명적인 만남은, 오늘날 일본 전역에서 사랑받는 '고구마 소주'의 탄생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창업자는 건실한 소주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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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0년대 초에 창업자 에나쓰 기치스케는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에 기리시마 주조의 전신인 '가와히가시 에나쓰 상점'을 세웠습니다. 처음에는 식품이나 비료를 팔았지만, 이윽고 소주를 매입해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소주가 순조롭게 팔리는 것을 본 기치스케는 1916년에 소주 제조를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마차에 소주를 싣고 돌아다니며 팔았다고 합니다.

      이후 기리시마 주조는 100년 이상에 걸쳐 수많은 고객에게 맛있는 소주를 선보여 왔습니다.

      2대 사장은 기계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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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렌더이기도 했던 2대 사장 에나쓰 준키치는 증류기를 직접 설계할 정도의 기계 마니아였습니다. 수없이 소주의 품질과 맛을 개선하며 단식 증류 소주의 맛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습니다.

      당시 연속식 증류 소주는 '신식 소주(갑류 소주)', 단식 증류 소주는 '구식 소주(을류 소주)'라고 불려 '오래되고 뒤떨어졌다'는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이에 준키치는 '본격 소주'라는 명칭을 제창했고, 지금은 일반 대중에게도 널리 사용될 정도로 침투했습니다.

      또한 준키치는 소주 제조의 근대화에도 열정을 쏟아 제조 설비를 자동화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잭팟! 기리시마 열하수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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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년 당시 심각한 물 부족에 시달리던 2대 사장 에나쓰 준키치는 지하수를 찾기 위해 날이면 날마다 땅을 파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것이 '기리시마 열하수'입니다.

      기리시마 열하수는 기리시마 연산에 내린 비가 시라스 지질층과 화산재 토양을 통과하면서 여과되어 지하 깊숙이 저장된 물입니다. 적당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효모균 발효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리시마 주조 본격 소주가 가진 맛의 원천입니다.

      본격 소주 제조사 매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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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 소주가 주류를 이루던 가운데, 1998년에 창업자 에나쓰 기치스케의 흑누룩 양조의 근간을 계승한 본격 고구마 소주 '구로키리시마'가 출시되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진한 단맛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구로키리시마는 기리시마 주조를 대표하는 상품이 되었습니다.

      2003년에는 AKAKIRI GIN의 베이스인 고구마 소주 '아카키리시마'가 탄생. 자색고구마 '무라사키마사리'를 사용한 아카키리시마는 달콤하고 프루티한 향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한때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본격 소주 제조사 매출 1위인 현재도 일본산 원료만을 고집하며, 전통을 지키는 가운데에서도 혁신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데이코쿠 데이터뱅크 조사, 2026년.

      알코올 도수:47%내용량:700ml

      *'AKAKIRI GIN'은 일본 국외 전용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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